신재생에너지 태양광 금융지원에 대한 사항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금융지원에 대한 사항 」

태양광 사업을 진행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금융에 대해서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비가 한푼 두분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기본형태인 100kW의 발전소를 설치하려고 하면 토지를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보통 각종 제세금, 개발부담금, 한전선로 인입비용 등 포함하여 약 1억 8천만원 가량 공사비가 투입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금이 넉넉치 않은 사업자들이 진행을 하려면 금융지원을 받아야만 하는데, 일반 은행에서는 금리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3~4%대로 가능하지만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센터에서 운영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한 금리로서 가능합니다.

 

이에 대한 추진목적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신재생에너지 를 설치하여 이용하고자 하는자와 설비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장기저리의 융자금 지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과 관련 산업 육성하는 제도입니다. 단, 공공기관으로부터 설치자금의 일부를 무상지원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자금지원대상에서 제외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시간에는 금융지원에 대한 지원대상, 추진절차, 지원규모 및 지원조건에 대해서 차례대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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